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6월 4일 일요일
슬픔의 때가 왔도다!
2023년 5월 31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П: 내 딸아, 아버지가 너에게 말씀하신다, 들어라 그리고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전하라:
보라, 슬픔의 때가 왔도다! 인간은 창조주로부터 멀어졌고, 이 세상 우상들을 예배하기를 더 좋아한다: ...그렇게 하라! 내 자녀들아, 너희 선택에 맡긴다: 너희가 구한 고통을 내가 들어줄 수 없을 것이다.
너희 인간의 조건은 위험에 처해 있다: 너희는 죽음을 포용하고 있지만... 그것을 깨닫고 싶어하지 않는다; 너희는 스스로 행동하기를 원한다, 내 도움을 원치 않는다,... 너희는 파멸로 갈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네 자랑이 끊임없이 커가는 것을 본다. 네 삶은 곧 끊어질 듯 위태로운 실에 매달려 있지만... 여전히 죄를 더 좋아한다. 주변을 외면하고 모든 것이 끝나고 평온함이 돌아올 것이라는 부끄러운 기대 속에 서 있다.
너희는 틀렸구나, 내 자녀들아, 너희는 틀렸다!
불행에서 단 한 걸음 떨어져 있다: 갑자기 아무것도 없이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네 마음은 슬픔으로 미쳐버릴 것이다!
다시 한번 나의 호소에 귀 기울이도록 부른다. 그것들은 회개하고 구원에 대한 단순한 상기일 뿐이다. 오직 나 안에서만 삶을 가질 수 있다, 내 자녀들아! 오직 창조주 하느님만이 사건들을 바꿀 수 있다! 오직 내가 너희를 구할 수 있고, 그렇게 허락해라. 너희는 스스로의 손으로 자신을 파괴하고 있다: 회개하기 원치 않는다,... 더 이상 나를 믿지 않는다. 가엾은 자녀들아!
땅이 구석구석 떨리고, 화산이 폭발하고, 바다가 상승하고, 산이 무너지고, 예언들이 성취되고 있지만 너희는 진실을 등진다, 죽음으로 향하는 길에서 흔들리지 않고 계속 나아간다. 하느님은 너희를 구원하기 원하지만 그의 도움을 허락하지 않는다: 네 자랑심이 지능을 초월한다.
여전히 너희를 내게로 부른다: 회개하라, 인간들아!
회개하라!
더 이상 시간이 없다: 몰락은 갑작스러울 것이고 절망과 죽음 속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제 너희 하느님께로 돌아가라, 너희 구원자에게로 돌아가라, 유일한 안전함은 그 안에 있다! 악마의 사슬로부터 너희를 구해낼 수 있는 신은 그분뿐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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